광주북구가족센터, 다문화 청소년 교류·소통 프로그램 '다가온'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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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북구가족센터(센터장 노효경)는 지난 3월 15일, 청소년을 위한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다가온) 프로그램 개강 소식을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청소년과 비다문화 청소년이 함께 어울리며 문화적 이해를 넓히고, 또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류·소통 프로그램으로, 총 28명의 청소년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광주북구가족센터 내 다가온(ON) 공간에서 운영되며, ▲‘전지적기타시점’(기타연주) ▲‘리듬up 댄스up’(방송댄스) 등 청소년들의 관심을 반영한 창의적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음악과 춤을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경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에 진행된다. 또한, 참가자들은 기타 연주 및 댄스 공연을 선보이는 발표회도 두 차례 갖게 될 예정이다. ![]() 이번 프로그램 개강을 맞아, 한 참가자는 “평소 기타 연주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연습할 수 있어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방송 댄스를 배우며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아 설렌다.”라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노효경 광주북구가족센터장“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키우면서도 또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 청소년과 비다문화 청소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광주북구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적 소통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다문화 가정과 비다문화 가정 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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