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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통합프로그램 개강식 개최… 이민자 교육 참여자 7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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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구가족센터(센터장 노효경)는 3월 9일 사회통합프로그램 참여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사회통합프로그램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강식은 교육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광주북구가족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가족지원 사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노효경 센터장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프로그램 담당자 ▲한국어 강사 ▲통번역지원사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앞으로 교육을 함께 진행할 강사진과 운영진을 소개받으며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교육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센터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가족지원 사업과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 과정, 단계별 운영 내용, 참여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한 안내가 이어지며 교육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또한 센터 소개 영상을 시청하며 광주북구가족센터의 주요 사업과 활동, 지역사회에서 수행하는 역할과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행사는 참여자들과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하며 새로운 교육 과정의 시작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노효경 센터장은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이민자가 한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사회 참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한국사회에 보다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통합프로그램 하반기 과정은 오는 8월 개강할 예정이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이민자들이 한국어와 한국 사회 이해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사회통합 정책 프로그램이다. 특히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교육은 언어 교육뿐 아니라 지역사회 정보와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함께 안내해 이민자의 생활 적응과 사회 참여를 동시에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이러한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 이민자 간 교류를 확대하고 다문화 사회에서의 상호 이해와 통합을 강화하는 기반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기사 출처 : 광주북구가족센터, 사회통합프로그램 개강식 개최… 이민자 교육 참여자 70명 > 뉴스 | 한국다문화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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