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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돌봄청(소)년 맞춤형 지원 '온:마음'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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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문화인터넷신문=김기태 기자]광주북구가족센터(센터장 노효경)는 가족을 돌보며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가족돌봄청(소)년의 돌봄 부담을 덜고 심리·정서적 회복과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가족돌봄청(소)년 지원사업 '온:마음(ON:마음)'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온:마음' 사업은 가족돌봄청(소)년이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초기 상담과 욕구조사, 사례회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 뒤 개인별 상황에 맞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광주광역시 북구에 거주하는 9세부터 34세 이하의 가족돌봄청(소)년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질병이나 장애, 고령 등의 이유로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직접 부양하거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청(소)년이라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의료비와 간병비 등 생활밀착형 지원을 비롯해 심리·정서 지원, 자기돌봄 프로그램, 자기계발 활동 등 개인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월 1회 이상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례관리를 통해 참여자의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노효경 센터장은 "가족돌봄청(소)년들은 가족을 돌보느라 자신의 학업과 진로, 일상을 뒤로 미루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온:마음' 사업이 자신을 돌보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광주북구가족센터, 가족돌봄청(소)년 맞춤형 지원 '온:마음' 참여자 모집 > 뉴스 | 한국다문화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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