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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미래아동병원 간호사 대상 찾아가는 결혼 인식개선 교육…건강한 가족문화 공감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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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문화인터넷신문=김기태 기자]결혼과 가족에 대한 가치관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의료현장을 직접 찾아 결혼과 가족의 의미를 함께 고민하는 맞춤형 교육이 마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광주북구가족센터는 의료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관계 형성과 가족친화적 가치 확산을 위한 찾아가는 결혼 인식개선 교육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광주북구가족센터는 지난 14일 북구미래아동병원과 협력해 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 2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혼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혼자 사는 시대, 함께 살아야 행복한 이유'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결혼과 가족이 갖는 의미를 함께 살펴보고,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공감 능력과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현장에서는 결혼과 가족을 바라보는 다양한 가치관을 공유하는 한편, 서로를 존중하는 관계 형성과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기 위한 실천 방안에 대한 의견도 이어졌다. 바쁜 의료현장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은 일상 속 가족의 의미를 되돌아보며 관계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교육에 참여한 북구미래아동병원 총무과장 A씨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혼자 살아가는 삶보다 가족과 함께하는 삶의 가치와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가족을 이루고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개인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을 공감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최근 가족 형태와 결혼에 대한 인식이 다양해지는 가운데 지역사회에서는 개인의 선택을 존중하는 동시에 건강한 가족관계와 긍정적인 의사소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광주북구가족센터는 이러한 사회적 변화에 맞춰 기관과 직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가족친화적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노효경 광주북구가족센터장은 "청년층이 결혼과 가족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고 건강한 관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결혼 인식개선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며 "지역 의료기관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북구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가족교육을 확대해 결혼과 가족의 긍정적 가치 확산은 물론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할 방침이다. 관련기사- 광주북구가족센터, 북구미래아동병원 간호사 대상 찾아가는 결혼 인식개선 교육…건강한 가족문화 공감 확산 > 뉴스 | 한국다문화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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