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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교육 성료…사랑의 언어·소통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부부관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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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문화인터넷신문=김기태 기자]대화로 마음 잇고 체험으로 가까워진 부부…광주북구가족센터 신혼부부교육 호응 결혼 초기 부부가 서로를 이해하고 건강한 소통 방식을 배우는 맞춤형 교육이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북구가족센터가 예비부부와 결혼 5년 이내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마련한 신혼부부교육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 속에 마무리되며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광주북구가족센터(센터장 노효경)는 지난 25일 광주 북구 생애주기별 인구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예비부부와 결혼 5년 이내 신혼부부 6쌍을 대상으로 신혼부부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결혼생활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줄이고, 서로의 성향과 감정을 이해하는 방법을 익혀 안정적인 부부관계와 건강한 가정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인정의 메시지 전달, 경청 방법 등 실제 부부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의사소통 기술을 배우고, 각 가정이 함께 지켜갈 '그라운드 룰(3대 원칙)'을 직접 정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관계 형성 방안을 고민했다. 이어진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부부가 함께 망고시루 케이크를 만들며 역할을 나누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자연스럽게 의견을 나누고 서로를 배려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일상 속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평소에는 쉽게 알지 못했던 배우자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고 사랑의 언어가 관계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됐다"며 "함께 대화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보내면서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됐고 부부 사이도 한층 가까워진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효경 광주북구가족센터장은 "행복한 가정은 부부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가족교육을 확대해 예비부부와 신혼부부가 안정적인 가족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북구가족센터는 가족의 생애주기에 맞춘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며 가족 구성원의 관계 증진과 가족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신혼부부교육 역시 결혼 초기 부부의 관계 형성과 가족 안정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한국다문화인터넷신문(https://www.xn--3e0bx5e0sbx9qba378ifzhyiursi7oc.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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