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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봄사 283명 아동학대 예방교육 실시… PHQ-9 우울 선별검사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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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문화인터넷신문=김기태 기자]아동 돌봄의 안전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교육이 광주 북구에서 마련됐다. 광주북구가족센터는 북구 지역 아이돌봄사 283명을 대상으로 집담회를 열고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심리건강 점검, 복무교육 등을 실시하며 돌봄서비스의 품질과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광주북구가족센터(센터장 노효경)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2026 아이돌봄사 집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집담회는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 종사자들의 아동학대 예방 역량과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보다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중심으로 아이돌봄사의 신고의무와 현장 대응 절차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아동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돌보는 아이돌봄사에게 요구되는 책임과 역할을 공유하며 실제 돌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우울 선별검사(PHQ-9)를 실시해 아이돌봄사의 심리·정서 상태를 점검했으며, 근무 및 복무 관련 주요사항도 함께 안내했다. 센터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아이돌봄사가 안정적인 심리 상태를 유지하고 서비스 기준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안전한 돌봄서비스 제공의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고려해 이번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집담회에 참석한 한 아이돌봄사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통해 신고의무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만 12세 이하 아동에게 1대1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시설 중심 돌봄이 미치기 어려운 시간대와 상황을 보완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돌봄체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광주북구가족센터는 이번 집담회를 통해 현장 종사자의 전문성과 책임의식을 높이는 동시에 안전한 돌봄서비스 제공 기반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심리건강 점검을 함께 진행해 돌봄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이용 가정의 신뢰를 높이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광주북구가족센터 아이돌봄팀(☎062-461-1335)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아이돌봄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서비스의 품질은 돌봄 인력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에 크게 좌우된다. 광주북구가족센터가 실시한 이번 집담회는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심리건강 관리, 복무교육을 함께 운영해 돌봄서비스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아이돌봄사의 지속적인 직무교육과 심리 지원이 병행된다면 이용 가정의 신뢰를 높이고 지역사회 돌봄체계의 안정성 확보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한국다문화인터넷신문(https://www.xn--3e0bx5e0sbx9qba378ifzhyiursi7oc.com 관련기사- 광주북구가족센터, 아이돌봄사 283명 아동학대 예방교육 실시… PHQ-9 우울 선별검사 병행 > 뉴스 | 한국다문화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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